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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지지정당 없음’은 자랑이 아니다

  • 이지민
  • 조회 : 676
  • 등록일 : 2016-05-22
이대근_1.docx ( 200 kb)

<단비뉴스>에 올라오는 기사의 원본과 최종본은 얼마나 차이날까요? 교수님들이 어떻게 기사를 수정하셨는지 배우고 싶으면 이곳 "단비뉴스 편집실"에 자주 들어오세요. 첨삭한 원본과 수정본, 그리고 교수님들의 코멘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서혜미, 오소영, 최효정 기자의 ‘지지정당 없음’은 자랑이 아니다 입니다. 이대근 <경향신문> 논설주간은 내각제가 한국 정치 현실에 좋은 진단이 아니라고 주장하며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이 주간은 사회적 균열을 대표하고, 대결 정치를 지양하려면 다양한 노선의 정당들이 경쟁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야 한다고 말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하세요!


[첨삭본]


제목 없음.png

 

 

↑ 클릭하시면 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첨삭본 전체를 보시려면 첨부파일을 클릭하세요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admin 이지민   2016-05-22 18:57:52
기사전문을 확인하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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