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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남한이 먼저 통일 적합한 사회로 변해야

  • 김영주
  • 조회 : 694
  • 등록일 : 2016-05-27
이대근_2.docx ( 912 kb)

<단비뉴스>에 올라오는 기사의 원본과 최종본은 얼마나 차이날까요? 교수님들이 어떻게 기사를 수정하셨는지 배우고 싶으면 이곳 "단비뉴스 편집실"에 자주 들어오세요. 첨삭한 원본과 수정본, 그리고 교수님들의 코멘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구민수, 이수진, 김명진, 박상연 기자의 저널리즘특강 기사입니다. 이대근 경향신문 논설주간은 통일론과 북한붕괴론을 주제로 특강을 하면서 "통일에 대한 관성적 통념에 비판적 문제의식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는데요. 진보적 의제로서 통일지상주의도 보수세력의 통일론에도 통일의 당위성에 대한 고찰이 부족하다고 지적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하세요!

 

[첨삭본]


이미지 6.png


↑ 클릭하시면 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첨삭본 전체를 보시려면 첨부파일을 클릭하세요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admin 김영주   2016-05-27 00:31:25
기사전문을 확인하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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