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비뉴스>에 올라오는 기사의 원본과 최종본은 얼마나 차이날까요? 교수님들이 어떻게 기사를 수정하셨는지 배우고 싶으면 이곳 "단비뉴스 편집실"에 자주 들어오세요. 첨삭한 원본과 수정본, 그리고 교수님들의 코멘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황금빛 기자의 단비발언대 칼럼입니다. 고대 그리스에서 민주주의의 동의어처럼 쓰인 "이세고리아"의 뜻은 "평등하게 말하기"라는 데요. 이세고리아는 현대적 의미로 언론의 자유나 표현의 자유와는 다르다고 합니다. 황금빛 기자는 한국에는 이세고리아가 없다고 말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하세요!

[첨삭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