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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혐오의 강을 건너는 다리
- 박희영
- 조회 : 691
- 등록일 : 2016-06-03
<단비뉴스>에 올라오는 기사의 원본과 최종본은 얼마나 차이날까요? 교수님들이 어떻게 기사를 수정하셨는지 배우고 싶으면 이곳 "단비뉴스 편집실"에 자주 들어오세요. 첨삭한 원본과 수정본, 그리고 교수님들의 코멘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최효정 기자의 상상사저 칼럼입니다. 혐오의 말이 범람하는 시대다. 이상과 정의를 말하던 혀들은 굳어버렸고 ‘다름’을 혐오하는 말들이 횡행한다. 절망의 시대에 필요한 것은 또 다른 희생양이 아니라 변화다. 최효정 기자는 침묵이 책임을 저버리는 것이라고 말하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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