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비뉴스>에 올라오는 최종본은 기사의 원본과 무엇이 다를까요? <단비 TV>의 영상은 어떤 수정을 거칠까요? 교수님들이 어떻게 기사와 영상을 수정하셨는지 배우고 싶다면 이곳 '단비뉴스 편집실'에 들어오세요. 수정본과 함께 교수님 코멘트까지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 준비한 기사는 방재혁, 이동민 기자의 <국민 생명 볼모로 한 '위험의 정치'>입니다. 코로나 확산 국면에 따라 변한 정치권의 비판 프레임을 다뤘습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주는 것이 정치의 목적"이라며 "정쟁을 중단하고 초당적 협력체제를 갖추고 '국민의 눈물 닦아주는'" 역할을 다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지요?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하세요! 댓글도 환영합니다~

[첨삭본]

[봉쌤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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