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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난 안 걸려, 아멘” 공공성 잃은 한국 개신교
- 신지인
- 조회 : 2484
- 등록일 : 2020-04-09
<단비뉴스>에 올라오는 기사의 원본과 최종본은 얼마나 차이 날까요? <단비 TV>의 영상은 어떻게 수정되었을까요? 교수님들이 어떻게 기사와 영상을 수정하셨는지 배우고 싶으면 이곳 "단비뉴스 편집실"에 자주 들어오세요. 첨삭한 원본과 수정본, 그리고 교수님들의 코멘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 준비한 기사는 곽영신 권영지 김성진 윤재영 이나경 기자의 <“난 안 걸려, 아멘” 공공성 잃은 한국 개신교>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하세요! 댓글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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