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보조메뉴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제증명서발급

기자, PD가 되는 가장 확실한 길! 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 

본문 시작

단비뉴스 편집실

코로나19, 지금은 데이터의 시간이다

  • 임지윤
  • 조회 : 2958
  • 등록일 : 2020-04-17

<단비뉴스>에 올라오는 기사의 원본과 최종본은 얼마나 차이날까요? <단비TV>의 영상은 어떻게 수정되었을까요? 교수님들이 어떻게 기사와 영상을 수정하셨는지 배우고 싶으면 이곳 "단비뉴스 편집실"에 자주 들어오세요. 첨삭한 원본과 수정본, 그리고 교수님들의 코멘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 준비한 기사는 김성진 기자의 <코로나19, 지금은 데이터의 시간이다>입니다. 가명정보가 공익을 창출한 지금의 코로나19 국면이 데이터 경제를 활성화할 골든타임이라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하세요! 댓글도 환영합니다.

코로나19, 지금은 데이터의 시간이다
[단비발언대]
2020년 04월 17일 (금) 13:53:48 김성진 기자  ksj949773@gmail.com
   
▲ 김성진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최근 일주일 새 50명 아래로 떨어졌다.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한 덕이 크다. 지자체는 확진자의 이름을 가리고 요 며칠간의 동선을 알린다. 자료를 보면 주민 스스로 동선을 수정해서 감염 위험을 낮추라는 의도다. 이렇게 일부 정보를 삭제해서 누군지 알 수 없게 만든 정보를 가명정보라 한다. 코로나19는 치료제도, 백신도 없어서 확진자와 접촉을 줄이는 게 유일한 해결책이다. 그러니 국민들도 자연스럽게 확진자 정보를 알고 싶었다. 코로나 관련 앱이 플레이스토어 인기 앱 1~3위에 오른 것도 다 정보에 대한 요구 때문이었다.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naver dlawld****   2020-04-17 21:31:22
기사 전문을 확인하시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976
* 작성자
* 내용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