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간호학과를 향한 열정으로 하루를 채워가고 있는 재학생 여러분께 특별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드립니다.

바로, 선배의 길을 먼저 걸어간 19학번 이소진 선배님의 이야기인데요.

학창시절의 기억, 실습과 국가고시를 버텨낸 과정, 그리고 현재 보건교사로서의  삶까지 이소진 선배님의 진심 어린 조언과 응원은 여러분에게 큰 힘이 되어줄 거예요.

지금 이 순간에도 꿈을 향해 나아가는 여러분께 따뜻한 위로와 동기부여가 되기를 바라며, 선배님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볼까요?